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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AI ‘미토스’ 등장에… 글로벌 사이버보안·금융 ‘비상’
2026. 4. 13. 오후 6:22

AI 요약
앤트로픽이 7일 공개한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세계 주요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 수천 개의 고위험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히자 미국과 영국 등 금융당국이 긴급회의를 소집해 AI를 금융 안정 리스크로 격상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가 강력한 취약점 탐지능력을 갖춰 해킹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일반에는 공개하지 않고 폐쇄형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으며, 한국에서도 금융감독원이 주요 은행 실무자를 긴급 소집해 점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I발 사이버위협이 금융안정에 직결되는 만큼 AI 기반 공격 시나리오 구축, 사이버 리스크 스트레스테스트 도입 및 금융당국·중앙은행·정보기관 간 통합 대응 체계 구축 등 국내 AI정책을 보안 중심으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