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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괴물 해커’ 미토스 쇼크… 정부, 앤스로픽 긴급면담 추진
2026. 4. 21. 오전 11:54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의 새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일반 공개 전에 받아 한국의 민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진단·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이달 내에 앤스로픽과의 회동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에 따르면 미토스는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엔진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72%의 성공률로 해킹용 공격 코드를 생성했으며 추론 능력과 자율성이 향상돼 제로데이 취약점까지 식별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져 공개를 보류하고 프로젝트 글라스윙을 통해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등 일부 기업에만 모델을 제공하고 있고 국내 기업은 아직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4일부터 통신 3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 정보보호 업계 관계자들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어 방안을 논의했고 전문가들은 대규모 취약점 대응에 천문학적 자원이 필요하며 AI를 방어에 투입하는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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