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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묵은 보안 구멍 다 뚫는다…'공포의 AI' 등장에 백악관·월가 비상
2026. 4. 15. 오전 11:21

AI 요약
앤트로픽은 신규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성능이 대중에게 공개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해 일반 배포를 보류했으며 이 모델이 지난 20년 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고위험 보안 취약점 수천 개를 순식간에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위기감이 확산하자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등이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브라이언 모이니한 등 월가 CEO들을 긴급 소집해 AI가 금융 보안에 미칠 파장과 사이버 안보 대책을 논의했고, 백악관은 션 케언크로스 국가사이버국장을 중심으로 연부 정부 시스템을 AI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핵심 참모들은 앤트로픽의 행보를 불신하며 데이비드 색스와 케이티 밀러가 공포 조장·홍보 전략이라 비판했으며, 앤트로픽은 현재 미토스 모델을 구글, 팔로알토 네트웍스 등 일부 보안 파트너사와 금융 기관에만 제한 제공해 방어 실험을 진행 중이고 전문가들은 다른 AI 기업들도 유사 모델을 곧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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