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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병원, ‘환자 데이터’ 판매 개시… AI 모델 학습의 핵심 연료로 부상
2026. 4. 27. 오전 5:25

AI 요약
중국 공공병원들이 데이터 거래소를 통해 비식별화된 환자 진료기록을 AI·제약·의료기기 기업과 학술기관에 매각하며 의료 데이터 경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예컨대 산둥 제1부속병원은 환자 1,000여 명의 간 질환·이식 관련 데이터셋을 약 3만 위안에 매각했고 수도의과대학 현무병원은 경동맥 스텐트 시술 기록 2,550건을 베이징 국제 빅데이터 익스체인지에 판매했습니다. 이 같은 시장 급성장은 2024년 국가 데이터관리국을 포함한 16개 부처의 계획과 원저우시의 연말 상장·거래 의무화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은 것이며, 류리홍 국가 데이터관리국장은 병원들이 최상위 데이터셋을 상장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거래는 엄격한 비식별화가 전제이나 전문가들은 데이터의 품질이 더 큰 장애물이라 지적하며 병원·기술기업 간의 정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가 거래되지 않는 '미완성 아파트'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 국내에서는 국가 차원의 거래 표준과 AI 기반 자동 정제·비식별화 기술 확보 및 동형암호 등 차세대 암호화 기술 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