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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주권③]외산툴이 비껴간 자리…국내 IT서비스, 현장 투입으로 AI 코딩 일궜다
2026. 4. 27. 오전 6:00
![[코딩 주권③]외산툴이 비껴간 자리…국내 IT서비스, 현장 투입으로 AI 코딩 일궜다](https://www.ddaily.co.kr/photos/2026/04/24/2026042407422693973_l.jpg)
AI 요약
클로드 코드가 불러온 충격으로 외산 플랫폼 의존도가 심화되면 가격 결정권과 보안, 개발 표준까지 글로벌 빅테크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SDS, LG CNS, SK AX, 아이티센엔텍 등 국내 대형·중견 IT서비스 기업들은 자체 AI 개발 플랫폼을 금융·공공·제조 현장 프로젝트에 투입해 성과를 냈으며, 삼성SDS는 C언어→자바 코드 전환에서 코드 자동 변환율 98.8%와 개발 비용 약 68% 절감, LG CNS는 데브온 AIND 적용 시 개발 생산성 평균 26.1% 향상(범용 도구 평균 14.1%)을 보고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수십 년간 쌓아온 요구사항·설계서 등 개발 산출물과 망분리·보안 규정·레거시·한국어 문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외산 툴이 취약한 틈새에서 성과를 내며, 보안·내재화·기업 특화 영역에서 외산 의존도를 낮추는 보완적 대안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