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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총알보다 빠른 파편…위성은 어떻게 피하나
2026. 4. 27. 오전 6:33
![[AI돋보기] 총알보다 빠른 파편…위성은 어떻게 피하나](https://stock.mk.co.kr/photos/20260427/PYH2020042017570034000_P4.jpg)
AI 요약
지구 저궤도에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위성의 충돌 위험 인지와 자율 궤도 수정을 담당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했으며,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총 14만8천여 회의 자율 충돌 회피 기동을 수행해 지상 개입 없이 하루 평균 800회 이상 스스로 궤도를 변경했습니다. 우주 쓰레기 문제 해결에도 AI가 적용돼 스위스 클리어스페이스와 일본 아스트로스케일 등은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과 에이전틱 AI로 파편의 위치와 자세를 파악해 로봇팔로 포획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있으며, 유럽우주국(ESA)은 지름 1㎝ 미만 미세 파편이 1억3천만 개, 10㎝ 이상 대형 파편도 수만 개에 이른다고 집계했습니다. 다만 AI 자율 기동의 오판이 연쇄 충돌 및 국가 간 분쟁으로 비화할 우려가 있고 1967년 외기권조약과 1972년 책임조약 등으로는 알고리즘 오류에 대한 책임 규정이 불명확해 국제적 규범과 위성 탑재 AI의 안전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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