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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총격 용의자 미신고 사과…AI 책임 논란 확대
2026. 4. 27. 오전 9:39

AI 요약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23일 서한을 통해 캐나다 텀블러 릿지 지역 주민들에게 지난 2월 8명이 사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 제시 밴 루츠셀라르의 챗GPT상 폭력적 메시지가 사전에 감지됐음에도 경찰에 통보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오픈AI 내부 시스템은 해당 메시지를 자동 탐지했고 일부 직원은 당국에 통보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경영진은 연락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사건 이후 회사는 추가 계정 존재를 확인하고 안전 프로토콜을 강화해 현재 기준이라면 법 집행기관에 통보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AI 기업의 공공 안전 책임과 개인정보·표현의 자유 문제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16세 미만 청소년의 AI 챗봇 사용 금지를 권고하는 비구속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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