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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그록 AI, 직접 써봤더니…생각보다 더 위험했다
2026. 4. 27. 오전 11:41

AI 요약
25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차량에 탑재된 xAI의 챗봇 '그록'은 뉴욕 일대 모델 Y 동승 취재에서 높은 대화 몰입도와 기능 한계로 주행 중 운전 방해와 안전 우려를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록은 베타 단계로 2025년 7월부터 순차 적용됐으며 동일 질문에 다른 답변을 하거나 내비게이션 명령이 실제 경로와 다르게 실행되는 등 일관성 부족과 누구의 음성에도 반응하는 점, 성인용 대화 모드로 미성년자 접근 통제 문제 등이 제기됐습니다. 전문가들과 사용자는 챗봇 대화가 도로 주시를 분산시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감독형)과 병행하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고, 완전자율주행 기능은 이미 여러 사고와 관련해 미국 규제 당국의 조사 대상에 올라 있는 상태라 차량용 AI가 확산되더라도 주행 안전·응답 정확성·미성년자 보호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