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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S 이어 나이키까지…AI 투자 확대 속 감원 잇따라
2026. 4. 27. 오후 2:02

AI 요약
AI 투자 확대 속 인력 감축이 빅테크를 넘어 전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메타는 전체 인력의 약 10%인 8000명을 5월 20일부터 감축하고 6000개 채용 계획을 철회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직원의 약 7%를 대상으로 하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으로 전체 12만5000명 기준 최대 8750명까지 감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되고 나이키 1400명, 스냅 약 1000명과 300여 개 공석 폐쇄, 세일즈포스 고객지원 4000명, 오라클 수천 명, 아마존 최근 수년간 3만 명 이상 감축하는 등 올해 기술업계에서만 9만2000명 이상이 해고됐고 2020년 이후 누적 감원 규모는 90만 명에 육박합니다. 이 같은 감원은 오픈AI의 챗GPT 출시와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 AI 기술 발전으로 업무 자동화 가능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이며 고용 심리도 악화되어 글래스도어에 따르면 기술 업종의 직원 신뢰지수는 1년 새 6.8%포인트 하락한 47.2%로 집계됐고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 등은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만 약 7000억 달러(약 1000조 원)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소수 인력으로 고성장을 추구하는 모델이 확산돼 벤처캐피털 그래디언트는 50명으로 5000만 달러(약 740억 원) 매출 사례를 언급했으며 AI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코드 메탈도 소규모 팀의 빠른 매출 확대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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