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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추진…제조 최적화·ESG까지 겨냥
2026. 4. 27. 오후 2:20
AI 요약
구미시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와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 애니온테크놀러지스,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 등 9개 기관과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센터는 QPU와 AI 반도체(GPU·NPU)를 결합하되 국내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전면에 내세운 구조로 연산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높이고 QPU의 난제 해결 능력을 더해 복잡한 제조 공정 최적화·신소재 분석 등 구미 주력산업의 양자전환(QX)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DT는 인프라 총괄, 애니온테크놀러지스는 QPU 협력, 모빌린트는 NPU 고도화, GERI는 운영·기술 적용 지원, 마키나락스는 산업용 AI 솔루션, I-ESG는 ESG 진단, LS증권은 투자·금융 역할을 맡고 참여 기관들은 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구미를 양자 산업 생태계 중심지로 키우며 정부의 양자 클러스터 지정과 국책 사업 유치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