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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2026. 4. 27. 오후 3:18
AI 요약
경북 구미에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인공지능(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며, 경북도와 구미시 등 기술·투자·행정 분야 9개 기관이 27일 경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센터는 양자연산장치(QPU)와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모델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도입해 연산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높이고 복잡한 제조 공정 최적화와 신소재 분석 등을 초고속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SDT가 인프라 구축을 총괄하고 Anyon Technologies는 QPU 기술 협력, 모빌린트는 NPU 기반 고도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은 운영과 기술 적용 지원, 마키나락스·I-ESG는 산업용 솔루션과 ESG 진단 서비스를, LS증권은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구미를 양자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