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머스크 vs 오픈AI '세기의 재판' 시작…"비영리 약속 배신"
2026. 4. 27. 오후 2:56

AI 요약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와 샘 올트먼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배심원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판 단계에 진입했으며, 법원은 머스크의 사기 혐의는 기각했지만 자산 신탁 위반 및 부당 이득 주장에 대해서는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머스크는 지난 1월 오픈AI가 비영리 창립 취지를 저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대중을 속였다며 약 1340억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고, 자신은 2015년 공동 창립 후 2018년 이사회에서 물러났으며 올트먼은 이후 영리 자회사를 세우고 M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픈AI는 이를 머스크의 권력과 부를 더 창출하기 위한 캠페인이라고 비판했고, 재판부는 오는 5월까지 자문 배심원단의 평결을 참고해 계약 위반 여부를 최종 판단할 계획이며 머스크는 승소 시 배상금을 오픈AI의 자선 부문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