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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조원 걸린 ‘세기의 재판’…머스크 vs 오픈AI 법정 공방 시작
2026. 4. 27. 오후 6:10
AI 요약
일론 머스크와 오픈AI 및 샘 올트먼 간의 1800억 달러(약 265조 원) 규모 소송이 현지 시간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배심원 선정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머스크는 당초 사기 혐의를 포함한 26개 혐의를 제기했으나 사기 관련 혐의를 자진 취하해 이번 재판에서는 공익 신탁 위반과 부당 이득 등 두 가지 쟁점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며 핵심은 비영리로 설립된 오픈AI가 영리 기업으로 변질됐는지에 대한 법적 판단입니다. 오픈AI는 2015년 머스크와 올트먼 등이 공동 설립했으나 머스크가 2018년 이사회에서 물러난 뒤 2019년 영리 자회사를 설립해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1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2022년에는 챗GPT 출시로 MS에서 100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받았으며 머스크는 2024년 11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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