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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AI 시대, 인간 고유 역량 키워주는 철학[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2026. 4. 27. 오후 11:06
![질문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AI 시대, 인간 고유 역량 키워주는 철학[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7/133821488.4.jpg)
AI 요약
AI 기업들이 철학자를 채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철학 전공의 위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팔란티어의 앨릭스 카프가 괴테대 철학 박사이고 앤스로픽의 어맨다 애스켈, 구글 딥마인드의 헨리 셰블린 채용, GIST의 하버드대 출신 철학자 2명 임용 등을 언급했습니다. 잭 클라크 앤스로픽 공동창업자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분석적으로 사고하게 하는 전공의 중요성과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핵심 역량이라고 말했고, 철학이 AI 활용을 위한 융합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전국 대학의 절반가량이 철학과를 폐과하거나 취업률이 낮고 실제로는 극소수 천재급만 과학기술 분야의 철학자로 영입되는 현실이어서 철학 교육은 AI 윤리만이 아니라 질문을 끝까지 묻는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고 기사에서는 지적했습니다.






![[기고] AI 시대, 인문학이 원천기술이다](https://cdn.jjan.kr/data2/content/image/2026/04/15/.cache/512/20260415500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