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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AI로 동남아 시장 재도전
2026. 4. 28. 오전 9:04

AI 요약
통신3사가 과거 동남아 이동통신망 사업에서 한계를 겪은 이후 이번에는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시장에 재도전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베트남에서 SK이노베이션의 뀐랍 LNG 발전 프로젝트의 1500㎿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전력을 활용한 AIDC를 구축하고, KT는 비엣텔과 국가 범용 AI 언어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AX와 의료·국방·미디어 분야 맞춤형 AI 솔루션 및 대만 KBRO와의 플랫폼형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로 MWC2026에서 도이치텔레콤과 기술을 선보인 뒤 말레이시아 디지셀콤 협력 가능성과 인도네시아·중동 진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AI 사업이 주파수나 가입자 기반 없이 전력·부지·운영 역량이 핵심이며 수익 모델이 데이터센터 임대·GPU 서비스·클라우드·AI 솔루션 중심의 B2B 계약으로 구성돼 진출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베트남의 외국인 투자 규제 완화도 진출에 유리한 요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