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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보이는 공사장·광산… 피지컬AI가 일한다
2026. 4. 2. 오전 12:35
AI 요약
미국 피지컬 AI 기업 어플라이드 인투이션은 무인 건설 장비가 장애물을 피하고 자재를 옮기는 시연을 공개하며, 향후 도로·건설·광산·농지 등 현장이 AI 중심의 ‘다크 팩토리’로 전환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기준 기업가치가 150억달러(약 22조6470억원)로 평가됐고, 트라톤·이스즈·고마쓰와 자율주행 플랫폼·트럭·광산 장비를 개발하는 등 기존 기계에 AI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존디어·캐터필러와 방산 기업들까지 관련 기술 개발에 뛰어든 가운데, 업계는 피지컬 AI가 위험하고 열악한 현장의 관리·감독 중심 운영을 가능하게 해 만성적 노동력 부족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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