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공장 없인 미래 없다”…최태원, 韓 성장공식 전환론 던졌다
2026. 4. 28. 오후 2:36
AI 요약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의원연맹 정책세미나에서 기존 제조업 중심 성장 모델의 한계를 지적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의 국가 전략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그는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500억달러가 들고 한국 전체 데이터센터 용량이 약 1GW 수준이며 AI용으로 활용 가능한 비중은 5%도 안 된다고 설명하면서 미국과 중국이 매년 10~20GW를 늘리는 상황에서 한국도 최소 10GW에서 30GW 수준의 AI 인프라 계획이 필요하고 자본·전력·GPU·고대역폭메모리(HBM)를 핵심 제약으로 꼽았습니다. 아울러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문제로 발전소와 데이터센터 병설이 확산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장기적으로 일본과의 경제 협력·통합을 통해 국내총생산(GDP)을 약 6조달러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아시아연합 형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현장] 최태원, 국회서 특별강연 "이젠 '지능' 수출시대…AI 인프라 투자 확대해야"](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21263367_we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