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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원”…빌려 쓰면 시험점수 ‘72점→92점’, 안경 정체가
2026. 4. 5. 오후 4:48
AI 요약
중국 대학가에서 AI 스마트 안경을 AI와 연결해 시험 문제를 즉시 해석하고 답을 받아보는 방식으로 부정행위가 확산하고 있다고 정보통신 전문 매체 레스트 오브 월드가 보도했습니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의 실험에서는 스마트 안경 착용자가 평균 92.5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72점을 크게 웃돌았고, 중국은 대학 입학시험과 공무원 시험에서 스마트 안경 사용을 금지했지만 일반 안경과 구별이 어려워 감독이 쉽지 않다고 전해졌습니다. 대여 시장이 형성돼 대여료는 하루 6~12달러(약 9000~1만8000원) 수준이고 일부 업자는 수개월간 1000명 이상에게 기기를 빌려줬다고 주장했으며, 반지형 컨트롤러로 몰래 조작하거나 2024년 와세다대학 입시와 지난해 토익 대리시험처럼 유사 사례가 적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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