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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직원 600명 “국방부와 AI 계약 반대”…제미나이 국방 협상 반발
2026. 4. 28. 오후 5:06
AI 요약
구글 임직원 600여 명은 27일(현지시간) 순다르 피차이 CEO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제미나이 등 자사 인공지능의 국방부와의 협상을 중단하고 기밀 업무에서의 사용을 일절 거부할 것을 요구했으며, 치명적인 자율무기와 대규모 감시를 우려해 기밀 업무에서 자사 모델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알 수도 막을 수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서한은 딥마인드와 클라우드 부문 직원들이 주도했으며 서명자 중 18명 이상이 수석·디렉터·부사장급 고위 임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앤스로픽은 클로드의 군사적 활용을 놓고 미 국방부와 갈등을 빚어 2월 말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됐고 이후 미 국방부는 오픈AI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회 입법조사처는 AI의 군사적 활용에 대한 기준 정립을 과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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