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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라면 분명히 고쳤을 텐데 건드리지 않은 문장
2026. 4. 5. 오후 7:17
AI 요약
최은경 기자는 인공지능이 글을 고치는 방식은 기술적·통계적 확률에 따른 평균값 기반의 수정, 즉 '정답'을 제시하는 반면 24년차 편집자의 퇴고는 글의 관점과 메시지, 맥락과 의도에 근거해 최적의 '해답'을 찾는다고 전했습니다. 기자는 2025년 12월 1일자 오마이뉴스 기사 만 56세의 실직 1년 기록... 구직 급여 하루 6만 6000원 사례를 들어 글쓴이의 문장 습관과 개성을 살려 그대로 둔 편집을 예로 들며, AI가 고친 문장은 의도와 문장부호가 달라져 다시 퇴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기자는 인간 편집자가 글쓴이의 개성과 의도를 살리는 편집을 할 수 있어 그 역할이 계속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쉐프의 레시피와 할머니 손맛의 차이에 비유했습니다.
![[기고] 인공지능 사회의 냄새 없는 글](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6/4/12/7850835/smal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