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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한국, 상품 아닌 ‘지능’ 생산·수출국 돼야”
2026. 4. 29. 오전 1:04
AI 요약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 의원연맹 정책 세미나에서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하며 한국이 상품이 아닌 지능을 생산·수출하는 국가로 바뀌어야 한다며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데이터센터에 투입되는 자금·전력·그래픽처리장치(GPU)·메모리칩을 AI 산업의 병목으로 꼽고 국내 데이터센터 중 AI로 쓸 수 있는 것은 5%도 되지 않으며 1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500억 달러가 들어간다고 지적해 과감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의 성장 모델은 속도와 규모, 보안으로 바뀌어야 하며 행정·서비스 영역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공공부문 수요를 모으고 일본과 경제 통합을 통해 6조 달러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