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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지능 수출 시대…AI 인프라 늘려야"
2026. 4. 28. 오후 5:35

AI 요약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8일 국회 한중의원연맹 정책세미나에서 상품 제조 중심의 시대는 끝나고 지능을 만들어 파는 국가가 살아남는다며 대한민국의 성장 모델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를 ‘지능을 생산하는 공장’에 비유하며 미국·중국은 매년 10~20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가 신설되는데 반해 국내 데이터센터를 모두 합해도 1GW에 불과하고 그중 AI용은 5% 수준이라며 인프라와 전력(1GW급 운영에는 1.2~1.3GW 필요) 투자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본과 GPU·메모리칩 병목을 지적하며 속도·규모·보안 확보를 위해 선제적 투자와 엔비디아 성공 모델의 모방, 공공 서비스에 AI 도입으로 수요를 창출하고 일본 등과의 경제 통합(아시아연합)을 통해 GDP 6조달러 규모의 경제권을 구축해야 미·중과 협상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