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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미·중 AI 패권 속 ‘韓日 경제 통합’으로 체급 키워야”
2026. 4. 28. 오후 2:24

AI 요약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강연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중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일본과의 경제 통합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약 6조달러 규모의 경제권을 형성해 중국의 3분의 1 수준까지 체급을 키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실질적 방안으로 한일 전력망 연결, 가스 파이프라인 구축, 해저터널 등 물리적 인프라 연결을 제시하면서 전력선 연결로 잉여 전력 교환과 북한 개방·대륙 연결의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통합 자체는 시기상조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AI 경쟁의 4대 병목으로 자본·에너지·GPU·메모리를 지적하고 1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약 500억달러가 소요되며 원전 1기(약 1.2GW) 분량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분산형 발전 모델, HBM의 중요성, 일자리 충격 대응을 위한 뉴 캐피탈리즘과 정치권의 기업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