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오픈AI, 매출·이용자 수 목표 미달…상장 앞두고 내부 갈등도”
2026. 4. 29. 오전 9:00

AI 요약
오픈AI가 내부 성장 목표 달성에 실패하며 경영진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공격적인 투자 전략이 자본 압박에 부딪히며 내부 진통이 격해졌다고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픈AI가 올해 들어 여러 차례 월간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2025년 말까지 챗GPT의 주간활성사용자수(WAU) 10억 명 돌파에 실패했으며 구글 제미나이와 앤스로픽 클로드와의 경쟁 심화로 유료 구독자 이탈과 매출 급감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성장 둔화로 자본 압박이 심해지자 올트먼이 약속한 약 6000억 달러(약 880조 원) 규모의 컴퓨팅 지출과 상장을 앞두고 유치한 1220억 달러(약 179조8000억 원)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출 속도라면 3년 내 자금이 바닥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고, 사라 프리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 성장 속도가 데이터센터 계약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우려를 표명했으며 이사회는 데이터센터 계약을 검토하는 한편 올트먼과 프리어는 공동 성명으로 경영진 분열설을 터무니없다고 일축했습니다.



![[4월28일] MS 독점 풀어낸 오픈AI…'인류 번영' 슬로건 뒤엔 'IPO 셈법'](https://cdn.aitimes.com/news/photo/202604/209846_212367_3259.png)

![[월가 레이더] 오픈AI 성장 목표 미달 보도에 나스닥 0.9% 하락](https://www.foeconomy.co.kr/data/news/2604/360x231/43088485ee2f60dbff32c077d41a3557_7q4WuqBVXmbw8C9yhuA9Q1MxruojJ.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