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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 유지비에 저작권 덫… 고비 맞은 영상 AI
2026. 4. 6. 오전 12:32
AI 요약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천문학적인 유지 비용과 법적 리스크에 부딪혀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오픈AI 소라는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서비스 완전 종료를 선언했으며,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라는 하루 약 100만 달러(약 13억 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전해졌고 바이트댄스의 시댄스 2.0은 디즈니의 지식재산권을 무단 학습한 혐의로 출시가 보류됐습니다. 업계는 B2C보다 광고 제작·기업 교육 등 안정적 수요처의 B2B로 전환하거나 구글의 비오 3.1 라이트·xAI의 그록 이매진(Grok Imagine) API 등 자본력 있는 빅테크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그랜드뷰리서치는 AI 영상 생성 시장이 연평균 20% 안팎 성장해 2033년 약 5조2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