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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 외면 받던 CPU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2026. 4. 29. 오후 11:04

AI 요약
생성형 AI 시대에는 GPU와 HBM이 행렬 곱셈 연산에 최적화돼 중심이었으나, 2026년 3월 엔비디아 GTC에서 공개된 베라 CPU 랙과 ARM의 ARM AGI CPU, AMD의 에픽 고도화, 인텔의 제온 등 CPU 신제품·개발 소식이 잇따르며 CPU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에이전트 AI가 수십에서 수백 개의 보조 에이전트를 순차적으로 조율하고 외부 API 호출·데이터베이스 검색·코드 실행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연산을 처리해야 해 순차적 논리 처리와 빠른 작업 전환에 강한 CPU가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WS 그래비톤, 구글 액시온, 마이크로소프트 코발트, 엔비디아 그레이스와 베라 등 ARM 기반 자체 CPU를 개발하며 인텔·AMD의 x86 중심 생태계에 도전하고 있어 아키텍처와 설계 중심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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