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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10년’ 다시 만난 허사비스·이세돌… “AI는 인류의 슈퍼파워”
2026. 4. 30. 오전 12:45
AI 요약
2016년 알파고 대국의 두 주역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이세돌 9단이 10년 만인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허사비스는 AI가 향후 10년 안에 의학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큰 진보를 이뤄 인류 번영의 새 황금기를 열 수 있고 아이들이 AI를 통해 일종의 ‘슈퍼파워’를 갖게 될 것이라 전망하며 한국의 반도체·로보틱스 역량을 높게 평가하고 구글 AI 캠퍼스 조성 등 협업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이세돌 9단은 AI 시대에 경계감을 표하며 주도권을 뺏기지 말고 협업의 파트너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고, 대담 후 허사비스는 이세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두 사람은 바둑판에 서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