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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중공업, 이스라엘 해양 테크 스타트업 '오르카 AI'와 MOU
2026. 4. 30. 오전 6:40
![[단독]삼성중공업, 이스라엘 해양 테크 스타트업 '오르카 AI'와 MOU](https://cdn.coenworks.com/Files/478/News/202604/8519_20260430064003498.jpg)
AI 요약
삼성중공업은 이스라엘 해양 테크 스타트업 오르카 AI(Orca AI)와 차세대 자율항해 기술을 개발·도입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사의 자율운항 솔루션 SAS와 오르카 AI의 AI 기반 자율 항해 보조 시스템을 결합해 SAS가 탑재되는 선박에 오르카 플랫폼을 통합할 계획입니다. 오르카 AI는 삼성중공업의 SVISION 시스템 등을 자사 플랫폼에 통합할 예정이며, SVISION은 데크하우스의 윙 브리지 가장자리에 설치돼 여러 카메라 영상과 항법 정보를 증강현실로 표시해 위험을 빠르게 인지하게 합니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독자적 AI 자율운항시스템을 개발해 대만 선사 에버그린의 1만5000TEU급 컨테이너선에 SAS를 적용해 태평양 약 1만㎞를 사람 개입 없이 횡단하는 데 성공했고, 2024년 11월 완전 자율운항 연구 선박 '시프트 오토'를 출항해 관련 기술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르카 AI는 2018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되어 창업자 야르덴 그로스와 도르 라비브가 AI로 선박 사고를 줄이고 자율 운항을 실현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