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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父' 깜놀한 신진서의 직언 "내게 AI 흔들 '수' 있다"
2026. 4. 30. 오후 6:47

AI 요약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위대한 동행' 행사에서 신진서 9단은 구글 딥마인드(GDM) 데미스 하사비스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AI가 인간보다 월등히 강하지만 아직 바둑의 정답을 알아내지 못했다며 인간의 창의성이 필요하고 자신은 승리 지향의 AI보다 전투 지향의 인간 바둑을 유지하면서 AI를 닮으려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사비스는 신진서 발언에 공감하며 AI는 여전히 바둑과 같은 게임을 만들지 못해 사람이 발견하고 발명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행사 후 두 사람은 10분간 특별 대국을 벌였고 신진서는 하사비스가 알파고적 기풍으로 뒀다고 평가했으며 하사비스는 신진서의 파워를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