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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1분기 성장률 13.69%…AI 확산 영향
2026. 4. 30. 오후 8:38

AI 요약
대만 통계 당국 주계총처는 30일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3.69% 증가해 1987년 2분기(14.2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4분기 성장률 12.65%와 블룸버그의 전망치 11.3%를 웃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3% 증가한 5725억 대만달러(약 26조7천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계총처는 AI,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탄탄했다고 설명했고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대만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에서 9%로 상향 조정해 지난해 성장률 8.68%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