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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1분기 13.7% 성장…AI 붐에 39년 만에 최고
2026. 4. 30. 오후 11:49

AI 요약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도 불구하고, 대만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3.7% 증가해 1987년 2분기(14.25%) 후 3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11.3%)와 중앙은행 및 통계청의 전망치(11.5%)를 웃돌았습니다. 통계청은 수출과 투자, 민간 소비가 고르게 증가했다고 밝혔고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802억달러로 월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대만 수출의 4분의 3 이상이 AI·고성능 컴퓨팅·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제품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3% 늘어난 5725억대만달러(약 26조7000억원)를 기록했고 시장조사업체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대만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에서 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