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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걸리던 서면, 1시간 만에 '뚝딱'…법조계 덮친 AI
2026. 5. 1. 오전 7:02
AI 요약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면서 법조계에서는 판례·법령 검색과 분석, 서면 초안 작성·요약 등 문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리걸테크 서비스의 도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초동 A 변호사가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에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맡기고 법률 AI 엘박스가 적용 법조와 판례를 덧붙여 16장 분량의 고소장 초안을 작성하는 데 검토 시간을 포함해 약 1시간30분이 소요돼 과거 반나절 이상 걸리던 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했습니다. 개업 변호사의 70~80%가 엘박스를 이용하고 슈퍼로이어는 출시 22개월 만에 3만여 명 가입을 확보했으며 대검찰청은 지난해 8월 엘박스와 정식 계약을 맺고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지난 2월 재판 지원 AI 시스템을 시범 가동했는데, AI 도입으로 어쏘 변호사 업무가 줄어 채용 축소와 신입 변호사 취업난 우려가 제기되고 강민구 변호사는 숙련 변호사 한 명이 AI로 기존 어쏘 3~4명의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