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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시켰더니 남의 이력서가?…AI ‘황당 유출’에 中 발칵[정다은의 차이나코어]
2026. 5. 1. 오전 8:00
![번역 시켰더니 남의 이력서가?…AI ‘황당 유출’에 中 발칵[정다은의 차이나코어]](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5/01/news-p.v1.20260430.49070ffca8744f0cba3635fa79fd1df0_R.png)
AI 요약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대형언어모델 키미에서 타인의 이름·전화번호·이메일·경력·성과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논란은 이달 20일 한 이용자가 키미에 영문 PPT 번역을 요청했으나 관련 없는 응답과 함께 다른 사람의 이력서가 나왔고 제보자가 전화번호로 확인해 정보가 실제와 일치함을 확인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유출된 당사자는 같은 날 오전 키미의 이력서 수정 기능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문샷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직원들이 이를 AI 환각이라고 주장하며 게시글 삭제를 요청했으나 전문가들은 데이터 분리·접근 권한 관리 등 시스템 설계 결함에 따른 크로스토크 현상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사고가 올해 하반기 홍콩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는 키미의 신뢰와 수익화 전략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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