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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해석도 AI 시대”…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이 숙제
2026. 5. 2. 오후 2:17
AI 요약
문화유산 연구에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도입되며 이미지 분석,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처리, 의미 분석 등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문화재 상태를 정밀하게 기록하는 등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처 프레스 저널 유물 과학 3월호에 실린 논문은 시대·지역·문화에 따른 데이터 특성으로 인한 편향 위험과 딥러닝 기반 AI의 결과 도출 과정 불투명성(블랙박스 문제) 등으로 신뢰성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논문은 데이터 수집 단계에서 다양한 문화와 사례를 반영해 편향을 최소화하고 설명 가능한 AI를 구축하며 기술 작동 원리 설명, 문화적·역사적 맥락 반영, 결론 도출 과정 공개, 결과 신뢰도 표시 등의 다차원적 설명 체계를 통해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