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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 AI로 하루만에"···UNIST·경북대, 자동화 솔루션 개발
2026. 5. 5. 오후 4:20
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윤희인 교수와 경북대 송대건 교수 공동연구팀이 수개월 걸리던 반도체 설계를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강화학습 기반 회로-레이아웃 전 과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회로 설계 단계에서 목표 주파수와 성능을 만족하도록 강화학습을 적용하고, 레이아웃 단계에서는 경사하강법으로 배선 폭과 간격을 자동 보정하며 인덕터 설계는 딥러닝 기반 예측 모델로 밀리초 단위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실험에서 기존 자동 설계 방식의 약 119시간을 28.5시간으로 줄여 설계 시간을 76% 이상 단축했고 성능 지수(FoM)는 기존 연구 대비 개선됐으며 65nm로 학습한 모델은 40nm·28nm 공정에서도 약 10% 수준의 추가 데이터로 설계가 가능하고 연구 결과는 IEEE Transactions on Computer-Aided Design of Integrated Circuits and Systems(TCAD)에 지난 4월 3일 온라인 게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