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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경북대 "반도체 회로 설계 더 빠르게 하는 AI 개발"
2026. 5. 5. 오전 11:41

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윤희인 교수와 경북대학교 송대건 교수팀은 통신 회로인 LC 전압제어 발진기(LC-VCO)를 회로 설계 단계부터 칩 레이아웃까지 자동으로 설계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회로 설계에서 강화 학습으로 설계 변수를 최적화하고 레이아웃에서는 경사하강법으로 배선 폭·간격 등 물리적 설계 변수를 보정해 회로 설계와 레이아웃을 통합 최적화합니다. 실험에서 기존 자동 설계 방식의 약 119시간이 걸리던 작업을 28.5시간으로 76% 이상 단축했으며 성능 지수(FoM)가 개선됐고, 65㎚로 학습한 AI는 40㎚·28㎚ 공정에 약 10%의 추가 데이터만으로 설계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