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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걸리는 반도체 회로 설계, AI가 하루 만에 끝낸다"
2026. 5. 5. 오후 4:42
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윤희인 교수와 경북대학교 송대건 교수팀은 'LC 전압제어 발진기(LC-VCO)'를 회로 설계 단계부터 레이아웃 단계까지 자동으로 설계해 주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실험에서 기존 자동 설계 방식이 약 119시간 소요되던 작업을 28.5시간으로 단축해 설계 시간을 76% 이상 줄였고 성능 지수(FoM)도 기존 연구보다 우수했으며 전이 학습을 통해 65nm로 학습한 모델이 40nm나 28nm 공정에서도 데이터 약 10%만 추가로 활용해 설계를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UNIST 김성진 연구원과 경북대학교 이현수 연구원이 제1저자로 주도했으며 연구 결과는 IEEE 집적회로 및 시스템 설계자동화(TCAD)에 지난 3일 온라인 공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