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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반도체 자동 설계하는 AI 모델 개발…28.5시간이면 해결
2026. 5. 5. 오전 9:02
AI 요약
UNIST는 윤희인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와 송대건 경북대학교 교수팀이 통신 회로인 LC(인덕터-캐퍼시티) 전압제어 발진기(LC-VCO)를 회로 설계 단계부터 칩의 물리적 레이아웃까지 자동 설계하는 AI 모델을 개발해 반도체 자동 설계 시간을 최대 76% 줄였다고 5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회로 설계에 강화학습을, 레이아웃 단계에 경사하강법을 적용하고 인덕터 예측에 딥러닝을 활용해 기존 약 119시간이 소요되던 작업을 28.5시간으로 단축했으며 전이학습으로 65nm에서 40nm·28nm 공정으로 설계할 때 초기 학습 데이터의 약 10%만 추가로 활용해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IEEE 집적회로 및 시스템 설계자동화(TCAD)에 4월 3일 온라인 공개됐고 연구팀은 향후 다양한 아날로그·RF 회로 자동화로 확장해 5G·6G와 AI 칩의 주파수 생성 회로 성능 향상과 설계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