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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경북대 "반도체 회로 설계 더 빠르게 하는 AI 개발"
2026. 5. 5. 오전 11:43
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윤희인 교수와 경북대학교 송대건 교수팀은 통신 회로인 LC 전압제어 발진기(LC-VCO)를 회로 설계 단계부터 칩 내 물리적 레이아웃까지 자동으로 설계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회로 설계에 강화 학습을, 레이아웃 단계에 경사하강법을 적용해 두 단계를 통합 최적화했으며, 기존 자동 설계 방식에서 약 119시간 걸리던 작업을 28.5시간으로 줄여 설계 시간을 76% 이상 단축했고 성능 지수(FoM)도 개선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IEEE 집적 회로 및 시스템 설계 자동화'(TCAD)에 4월 3일 온라인 공개됐으며 전이 학습으로 공정 노드 변경 시 기존 학습의 약 10% 데이터만 추가로 활용해 설계할 수 있고 과기정통부 등 여러 기관과 기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