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수개월 걸리던 반도체 설계 ‘하루면 끝’…AI가 다시 쓰는 반도체 설계
2026. 5. 5. 오전 11:35
AI 요약
UNIST 전기전자공학과 윤희인 교수와 경북대학교 송대건 교수팀은 통신 회로인 LC 전압제어 발진기(LC-VCO)를 회로 설계 단계부터 물리적 레이아웃까지 자동으로 설계해주는 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 모델은 강화학습으로 회로 설계를, 경사하강법으로 레이아웃을 최적화하고 딥러닝 기반 인덕터 예측으로 전자기 시뮬레이션을 밀리초(ms) 단위로 대체해 기존 약 119시간에서 28.5시간으로 설계 시간을 76% 단축했습니다. 또한 전이 학습을 적용해 65nm로 학습한 모델이 40nm·28nm 공정에서는 초기 학습 데이터의 약 10%만으로 설계를 수행할 수 있고, 연구 결과는 4월 3일 'IEEE TCAD'에 온라인 공개됐으며 연구팀은 기술을 다양한 아날로그/RF 회로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