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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인프라 재편…韓 연관 장비 수출 확대
2026. 5. 3. 오전 10:33

AI 요약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내 고집적 서버 도입이 늘면서 전력 인프라와 냉각 설계 방식이 바뀌고 고효율 냉각 장비와 배전 설비 수요가 연쇄적으로 늘어나 한국 기업들의 반사이익이 예상됩니다. 맥킨지는 오는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규모를 7조 달러로 추산했고 미국 에너지부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비중이 2023년 4.4%에서 2028년 최대 12%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발열량이 높은 GPU 기반 AI 서버와 서버 간 물리적 간격 축소로 액체 냉각 채택이 빨라지고 데이터센터 냉각수 소비가 급증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폐쇄형 칩 단위 냉각 방식을 도입해 데이터센터 1곳당 연간 1억2500만 리터 이상의 물 사용량을 줄였습니다. 구글은 1MW급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OCP에서 ±400V 직류 기반 전력 구조 청사진을 공개했고 엔비디아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800V 고전압 직류 설계와 액체 냉각을 결합했으며, 데이터센터 냉각용 액체 펌프의 대미 수출액은 지난 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0.1% 늘었고 펌프 부품과 전기용접기 등의 수출 물량도 같은 기간 각각 6.8%, 9.3%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