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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도구’ 넘어 ‘권력의 축’이 된 AI [윤석빈의 Thinking]
2026. 5. 4. 오전 6:00
AI 요약
스탠퍼드 대학교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소(HAI)의 ‘AI 인덱스 2026’ 보고서는 AI가 이제 국가와 기업의 명운을 가르는 '권력의 축'이자 '핵심 인프라'로 격상됐고, 자율 에이전트에 대한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기업들의 AI 도입 성과(ROI)가 입증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는 멀티모달 기술의 완성으로 로봇 공학과 결합된 체화된 AI(Embodied AI)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제조·물류 현장 등 물리적 세계를 혁신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테크들이 하드웨어‑AI 결합 생태계를 완성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최첨단 기초 모델 훈련 비용과 데이터 규모로 인해 전 세계 AI 혁신의 80% 이상이 극소수의 미국 빅테크에 의해 주도되는 중앙집중화가 심화되고 있어, 한국은 체화된 AI와 산업 특화 에이전트 생태계를 선점하고 블록체인 기반 유휴 GPU 공유 네트워크,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탈중앙화 인프라(DePIN) 등 분산형 데이터·컴퓨팅 인프라를 국가 차원에서 육성해 API 종속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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