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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결합 ‘스마트 돌봄’ 본격화
2026. 5. 4. 오전 10:39

AI 요약
시흥시는 고립·고독 위험이 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대응 서비스의 모니터링과 위기 신호 감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추가 지원합니다. 시는 2024년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해 안부 확인·생활환경 개선·사회적 자조모임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휴대전화 앱 경기똑디(D)를 통해 돌봄 가구로 등록된 대상자의 생활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분석해 복지 담당자와 가족에 리포트를 제공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AI 안부 전화·관제센터 확인 전화·현장 방문 등으로 대응하며 월평균 95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시는 4월 말부터 문열림센서와 스마트플러그 등 IoT 장치를 기존 AI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지원하며 문열림센서는 현관문·냉장고·서랍장 개폐를, 스마트플러그는 텔레비전·휴대전화 충전기 등 전력 사용량을 분석해 생활 활동과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연계한 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로 고독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