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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 “일터에 AI 도입후 채용 줄어” 인식...“비정규직 구조조정 가능성도”
2026. 5. 4. 오후 7:48

AI 요약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온라인 설문(95% 신뢰수준·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응답자의 47.1%(471명)는 업무용 챗봇·생성형 AI 등 AI 기술을 도입했거나 도입 중이며 전체의 52.4%(524명)는 AI 도입 이후 채용이 줄었다고 인식한다고 밝혔습니다. AI 기술이 도입됐다고 답한 471명 중 23.8%는 직장이 인력 감축이나 구조조정을 진행하거나 그럴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이 같은 응답은 300인 이상 기업에 다니고 소득이 월 150만원 미만인 비정규직 집단에서 특히 높았으며, 업무량에 대해서는 54.1%가 영향이 없다고 답했고 26.7%는 오히려 늘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직장갑질119는 AI 도입으로 콜센터·고객상담 등 저임금·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대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질 가능성과 AI로 확보된 여유를 추가 업무 수행으로 전환해 노동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