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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진단, AI가 의사 앞섰다"…하버드 연구 결과
2026. 5. 5. 오전 8:02
AI 요약
하버드 의과대학과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 공동연구진이 오픈AI의 추론 특화 모델 o1과 4o의 진단 능력을 실제 응급실 환자 사례 76건으로 평가해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연구를 게재했습니다. 실험에서 o1은 각 진단 단계에서 인간 의사와 GPT-4o보다 동등하거나 우수했으며, 초기 응급실 분류 단계에서 약 67%의 정확도로 의사들의 55%·50%보다 높았고 환자 관리 평가에서는 o1이 평균 89점, 의사들은 평균 34점으로 격차가 컸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AI의 독립적 임상판단 준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전향적 임상시험과 영상·신체검사 등 비텍스트 정보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전문가들은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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