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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연구팀 “AI 먼저 보고 판단”…의사 진단 정확도 10%↑
2026. 4. 28. 오전 11:06

AI 요약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한 연구에서 AI를 먼저 활용한 뒤 의사가 판단할 때 임상적 판단 정확도가 평균 85%로, 의사가 먼저 판단한 뒤 AI를 참고한 경우(82%), 의사 단독(75%)보다 높았고 AI 단독은 의사 단독보다 성과가 높았으며 의사+AI 협업은 AI 단독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AI를 먼저 활용한 그룹은 치료 결정에서 약 8.9% 더 높은 성과를 보였고 진단 시간도 평균 631초로 의사가 먼저였던 경우(688초)에 비해 단축됐으며 연구진은 이를 앵커링 효과로 설명하고 AI가 두 번째 의견으로 쓰였을 때 초기 진단과 AI 결과 일치율은 48%였던 반면 AI가 먼저일 때는 3%였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 연구가 가상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실제 진료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일부 사례에서는 AI 사용이 정확도를 떨어뜨리기도 했다며 환자가 의사를 건너뛰고 AI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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