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루닛 찾은 프랑스 2030 투자총괄국 사무총장...유럽 내 의료AI 확산 방안 논의
2026. 4. 7. 오후 12:13
AI 요약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은 프랑스 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ecrétariat Général pour l'Investissement, SGPI) 사무총장 브뤼노 보넬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를 방문해 의료 AI 기술에 대한 투자 방향과 프랑스 및 유럽 공공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이달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맞춰 이뤄졌으며, 양국은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AI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루닛의 서범석 대표는 자사 의료AI 기술 포트폴리오와 유럽 시장 내 사업 현황을 소개했으며, 루닛은 지난해 프랑스 공공의료 구매협동조합 유니하의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돼 1,500개 이상의 공립병원 공급 기반을 확보했고, 비디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400여 개 의료기관으로의 공급 채널도 마련해 프랑스를 핵심 시장으로 적극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의학바이오게시판] 서울대병원-하버드 의대, 의료 AI 실전 평가용 '가상 병원 시뮬레이터' 세계 최초 공개](https://image.dongascience.com/Photo/2026/04/177615516932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