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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강신혁 교수, AI 기반 수술 중 뇌종양 진단기술 세계 최초로 전향적 국제 다기관 임상으로 입증
2026. 4. 27. 오전 9:05

AI 요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성 미카엘 병원 등 국내외 의료진과 협력해 AI를 활용한 수술 중 실시간 뇌종양 진단기술의 임상적 유효성을 세계 최초로 전향적 국제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총 376명의 환자에서 채취한 461개의 조직 샘플을 동결절편검사와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CLE) 검사로 분석한 결과 CLE의 종양 진단 정확도는 94%로 동결절편검사보다 2% 높았고 진단 소요 시간은 평균 6분 이내로 기존 검사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LE 영상 기반 AI 진단 모델은 종양 여부 판별에서 94%, 종양 유형 분류에서 88%의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연구 결과는 브이픽스메디칼의 cCeLL 장비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는 등 상용화 추진과 함께 네이처 자매지 npj Digital Medicine 4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