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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사협회 "정신건강 AI 챗봇, 규제 장벽 세워야"
2026. 4. 28. 오후 5:53

AI 요약
미국의사협회(AMA)는 23일 의회 내 인공지능 관련 의원 모임에 서한을 보내 정신건강 관리 분야 AI 챗봇의 자해 권유·개인정보 유출 등 실질적 피해를 경고하며 강력한 법적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협회는 면허 있는 의사인 것처럼 속이는 행위 금지와 대화 상대가 기계임 명확히 밝히기, AI의 독단적 진단 금지, 자해 위험 감지 시 전문가 즉시 연결, 부작용 보고 의무화, 미성년자 대상 광고 및 후원 금지, 개인정보 수집 제한 등을 요구했습니다. 브라운대 조사에서 미국 청소년 8명 중 1명이 AI 상담을 이용하고 22%는 매일 이용하며 극단적 선택 사례가 보고되는 가운데, 매스 제너럴 브리검 연구진은 최종 진단 정확도는 90%를 넘었으나 감별 진단 단계에서는 80% 이상 실패율을 기록해 기술적 한계가 남아 있다고 협회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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