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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지컬AI 테스트베드로 최적지인데 규제가 걸림돌"
2026. 4. 20. 오후 5:39
AI 요약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산업분과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피지컬 AI 최강국 도약을 위한 입법 논의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됐습니다.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 소장과 박성중 SK그룹 경영경제연구소 소장은 피지컬 AI 경쟁력의 핵심을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역량인 소프트 파워로 보고 한국의 하드웨어 우위와 제조 생태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표준의 테스트베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한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피지컬 AI 팀장은 현행 데이터 활용 규제와 규제 샌드박스의 절차 지연을 문제로 지적하며 비식별 데이터 사용 시 성능 저하가 최대 약 17% 발생한다고 밝히고 개인정보 활용·영상정보 처리에 대한 특례 적용과 행정 효율화 등을 제언했습니다.



